Décadent
2018. 9. 2. 10:11








2013 Summer Special에 포함된 내용입니다
이런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ㅠ
대사 하나 없이도 많은 걸 얘기하는 코믹스 같아요.
마치 영화 'Wall-E'처럼요
이런 작품을 보면 사랑에 있어서 중요한 건
말이 아니라 감정인 것 같아요.
이 코믹스에 더 말할 게 있는데 이 코믹스 같은 경우는
다른 코믹스들과 달리 어탐 제작직인 'Em Patridge' 작가님이
그리셨습니다.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은 트위터, 인스타
에 가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!